728x90 반응형 서면 이븐도우1 [부산 서면/전포] 이븐도우 피자가게 요즘 부쩍 들어 우울해하는 엄마를 위해 이번 추석에는 약속을 거의 잡지 않고 집에서 쉬면서 엄마, 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로 결심했었다.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단 하나의 약속을 제외하고는. 고1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같은 지역으로 대학교를 가게 되었기에 대학교 시절까지도 철없이 몰려다니곤 했다. 최근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연락 두절된 친구가 있어 흐지부지해졌는데, 다행히도 2년간 두문불출하던 그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돌아온 이후 다시 예전처럼 꼭 뭉치곤 한다. 나는 슬프게도 부산에 없지만 남은 친구들은 아직까지 자주 모이는 모양이었다. 30대에 접어든 뒤로 왠지 서면에는 발걸음이 잘 향하질 않는데, 이번에는 꼭 젊은이들처럼 놀자며 서면으로 약속을 잡았다. 인터넷 서칭 전문 친구가.. 2020. 10. 27.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